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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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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뚝딱뚝딱 장지숙입니다.  저에게 메일( withsoop@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2006.02.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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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감동에 위치한 지역문화공동체 <숨바꼭질>의 (www.sullae.com)
회원 나나(ID, 실명 홍정화)라고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우리 모임의 제호를 신영복선생님께서 써주셨는데요.
(정확하게는 그 글씨 끝에 풍경 이미지를 더하여 모임 로고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답니다.)
어느것이 그렇지 않겠습니까만은
글씨가 고와서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여러사람들과 함께 보면 좋겠다 싶어서요.
어디로 어떻게 글씨파일을 보내드리면 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혹시 신영복선생님께서 기억을 못하시면
부산상고 후배이신 김수철님이 위원장으로 계시고,
손성수님과 노재학님이 회원으로 계시는 모임이라고 하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2006.02.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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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많이 게으르기도 하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제서야 서두르는데요..
아직도 탁상용 달력 남아있는게 해서요..
홈피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공지사항에서 모집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보이지 않아서요..
혹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갑자기 내린 눈으로 길이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 몸 조심하세요!!^^

2006.02.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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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나쁜 공기와 추운 날씨 때문에 저는 서울 사람을 별로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바쁘게 쫓겨 다니는 그곳 사람들의 생활상은 연민마져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서울 사람이 조금이나마 부러운 것은 선생님이 그곳에 계신 까닭이 큽니다.
저는 다소 긴 대학생활을 하고 공장에 갔다가 지금은 공무원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결의와 결기가 꺾인 후 새로운 좌표가 잘 세워지질 않습니다.
선생님의 메일주소를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1. 올해도 순회강연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는 아쉽게도 강연을 못들었습니다.
      2. 선생님을 모시려면 몇 명 정도가 모여야 부산까지 오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퇴직하시면, 밀양으로 오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제 고향도 밀양입니다.

2006.02.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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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그림은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사용 하셔도 됩니다.

2006.02.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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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 1,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구하기가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1,2권이 합본으로 나와있으니 그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2006.02.0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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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부터 신영복 선생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어 지금/여기까지 이어졌군요.절망적이던 그 시절, 시대적 사회적인 고민이 실존적 고민인줄만 알았던 저에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기이한 종합으로 다가왔습니다.오늘은 서예를 하고 싶은 의욕의 끝에 찾아왔습니다.

2006.02.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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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안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김영숙입니다. 평소에 신영복 교수님의 학문과 삶을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었답니다. 이번에 천안 참교육학부모회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에서 신교수님의 강연회를 개최하고자하는 열의가 높습니다. 날짜는 2월 23일로 예정하고 있구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2006.02.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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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나이를 밝히시니 여러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같은  동갑인 이모 선배, 20년 나이 많으신 신선생님, 님보다 10살 어린 돼지띠들...
물론 나이는 숫자가 불과하다죠? 나이를 넘나드는 정겨운 소통이 있을 겁니다. 환영합니다. 실제 만나면 진짜 아는 척 할께요^^.  

2006.01.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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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1년생 주부 입니다.

친구덕분에 첨으로 선생님의 글을 보고  가입하였습니다.
사람이 어찌그리 깊을 수 있는지 어찌그리 무위 자연스러울 수 있는지 어찌 그리 바위같을 수 있는지 이글 쓰는 제 손이 부끄 럽습니다.

언제 어느곳에 있더라도 무슨 생각을 갖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 달라 질 수 도 있군요.

피상적인 것이지만 감옥은 절망의 동토 인줄 만 알었는데 20년이나 갇히시고도20년의 청년의 순결함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 수 도 있군요.

전 아마 그때쯤 청구회 어린 학생이 저였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시절 저도 그렇게 똑같이 살았으니까요.

아뭇튼 요즘은  월드비젼에서 하고 있는 기아돕기 같은 일에 적극적으로 도울 길을 열심히 찾는 주부 랍니다.

여기에 있는글들을 보니 제겐 상당히 학구적이기도 하고 길기도 하여  친해지기 어렵 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보안법>이 사라 져야 한다는 생각이 저와 일치 하는 사람들이 계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아는척 해주시기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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