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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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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나쁜 공기와 추운 날씨 때문에 저는 서울 사람을 별로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바쁘게 쫓겨 다니는 그곳 사람들의 생활상은 연민마져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서울 사람이 조금이나마 부러운 것은 선생님이 그곳에 계신 까닭이 큽니다.
저는 다소 긴 대학생활을 하고 공장에 갔다가 지금은 공무원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결의와 결기가 꺾인 후 새로운 좌표가 잘 세워지질 않습니다.
선생님의 메일주소를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1. 올해도 순회강연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는 아쉽게도 강연을 못들었습니다.
      2. 선생님을 모시려면 몇 명 정도가 모여야 부산까지 오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퇴직하시면, 밀양으로 오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제 고향도 밀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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