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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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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 1,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구하기가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1,2권이 합본으로 나와있으니 그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2006.02.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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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그림은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사용 하셔도 됩니다.

2006.02.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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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나쁜 공기와 추운 날씨 때문에 저는 서울 사람을 별로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바쁘게 쫓겨 다니는 그곳 사람들의 생활상은 연민마져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서울 사람이 조금이나마 부러운 것은 선생님이 그곳에 계신 까닭이 큽니다.
저는 다소 긴 대학생활을 하고 공장에 갔다가 지금은 공무원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결의와 결기가 꺾인 후 새로운 좌표가 잘 세워지질 않습니다.
선생님의 메일주소를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1. 올해도 순회강연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는 아쉽게도 강연을 못들었습니다.
      2. 선생님을 모시려면 몇 명 정도가 모여야 부산까지 오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퇴직하시면, 밀양으로 오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제 고향도 밀양입니다.

2006.02.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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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많이 게으르기도 하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제서야 서두르는데요..
아직도 탁상용 달력 남아있는게 해서요..
홈피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공지사항에서 모집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보이지 않아서요..
혹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갑자기 내린 눈으로 길이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 몸 조심하세요!!^^

2006.02.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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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감동에 위치한 지역문화공동체 <숨바꼭질>의 (www.sullae.com)
회원 나나(ID, 실명 홍정화)라고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우리 모임의 제호를 신영복선생님께서 써주셨는데요.
(정확하게는 그 글씨 끝에 풍경 이미지를 더하여 모임 로고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답니다.)
어느것이 그렇지 않겠습니까만은
글씨가 고와서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여러사람들과 함께 보면 좋겠다 싶어서요.
어디로 어떻게 글씨파일을 보내드리면 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혹시 신영복선생님께서 기억을 못하시면
부산상고 후배이신 김수철님이 위원장으로 계시고,
손성수님과 노재학님이 회원으로 계시는 모임이라고 하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2006.02.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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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뚝딱뚝딱 장지숙입니다.  저에게 메일( withsoop@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2006.02.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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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남아 있는 달력이 없네요.
멋진 한 해 보내세요.

2006.02.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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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열린모임에서도 밀양이 고향이시라면서 선생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신분이 처음 열린모임에 참석했는데...밀양이 고향이시군요...
어쩌죠. 올해 순회강연은 없습니다. 지난해에 부산에서도 했었는데 그때 같이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올해에는 저희가  「나무야 나무야」책에 나온 곳을 함께 기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함께 하면 좋을 듯 합니다.

2006.0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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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신영복 교수님을 존경하는 전교조 경북지부 경주중등지회 문화기획부장 김수미 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에 저희 지회에서 신영복교수님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열고자 합니다. 저희 경주중등지회에서는 교수님의 저서 강의를 공부하는 모임도 같이 하였는데요, 바쁘신줄 알지만 부디 저희들의 초청강연부탁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주 들려서 배우겠습니다!

2006.02.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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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을 좋은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선생님을 대신해 우선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분들의 강연 요청이 많았습니다.
반가운 답 보다는 양해를 구하는 답을 더 많이 보내게 되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전국을 순회하는 강연을 기획하게 되었고,
학교 강의도 맡고 계시는 선생님께 조금 무리다 싶을 정도로 여러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이 많이 반가워 해 주셔서 기분 좋게 순회강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해에는, 8월에 신영복 선생님께서 정년퇴임을 하시게 됩니다.
이래저래 바쁘신 한 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전교조 경북지부 경주중등지회" 강연요청 뿐만 아니라
다른 강연에도 응하시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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