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모음

일반
2006.12.26 10:37

쌍둥이 사진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저는 성탄절 내내 감기 몸살로 꼼짝 못하고 끙끙 앓다가 오늘 간신히 출근 했습니다.
계속되는 강행군속에서 갑자기 풀어진 긴장에 감기 몸살이 침투한것 같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인데 감기 몸살로 집사람에게 짐만 더 지게 했으니 저로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애기들에게 감기가 옮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작은녀석이 어제 저녁부터 콧물을 흘리는것이.. 영 마음이 않좋았는데!

제가 이처럼 앓아본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심하게 앓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몸살 조심하세요.

  1. [그루터기]해넘이&해맞이② ☞클릭☜

    .
    Date2007.01.06 Category기타 By류지형
    Read More
  2. [그루터기]해넘이&해맞이① ☞클릭☜

    .
    Date2007.01.06 Category기타 By류지형
    Read More
  3. 사랑 경작

    경작
    Date2006.12.28 Category기타 By김철홍
    Read More
  4. 쌍둥이 사진2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저는 성탄절 내내 감기 몸살로 꼼짝 못하고 끙끙 앓다가 오늘 간신히 출근 했습니다. 계속되는 강행군속에서 갑자기 풀어진 긴장에 감기 몸살이 침투한것 같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인데 감기 몸살로 ...
    Date2006.12.26 Category일반 By이명구
    Read More
  5. 쌍둥이 사진입니다.

    딸 쌍둥이인데 두녀석이 외모가 완전히 틀립니다. 외모뿐 아니라 성격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나무님들의 축복속에서 화촉을 밝힌 저희 부부이기에 더욱더 뜻 깊은것 같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쌍둥이 사진 올리겠습니다. 생년월은 2004년 08월입니다. ...
    Date2006.12.16 Category일반 By이명구
    Read More
  6. [2006모두모임]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③ ☞클릭☜

    .
    Date2006.12.15 Category열린모임 By류지형
    Read More
  7. [2006모두모임]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② ☞클릭☜

    .
    Date2006.12.15 Category열린모임 By류지형
    Read More
  8. [2006모두모임]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① ☞클릭☜

    .
    Date2006.12.15 Category열린모임 By류지형
    Read More
  9. 2006 모두모임 여러사진 2

    여러 사진을 모았습니다
    Date2006.12.15 Category열린모임 By안영범
    Read More
  10. 2006 모두모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또 뵈어요~~~ 1024x682 Size 로 변경하였습니다
    Date2006.12.13 Category열린모임 By안영범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7 Next ›
/ 7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