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8.11.20 10:34

Guest

김종길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감옥으로부터의사색을 용산 뒷편 헌책방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헌책으로 만나서 기쁘다고..해서 틀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제 걸음은 어느덧 민들레의 행보를 닮아 버린것같습니다.
제 가슴속에 나무 한그루도 더불어 그렇게 더불어숲 될수있을까여?....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날짜
816	이승혁	2008.11.27
815	김학원	2008.11.24
814	안중찬	2008.12.25
»	김종길	2008.11.20
812	안중찬	2008.12.02
811	김민우	2008.11.19
810	안중찬	2008.12.02
809	권기윤	2008.11.19
808	이승혁	2008.11.20
807	진혜료	2008.11.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