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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6.11.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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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마무리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저는 선생님 저서를 접하면서 감형없는 종신형을 받고 가슴치고 있는 이한탁씨에게 '감옥에서 평안'을 주제넘게 이야기했지요. 뉴욕에서 왕복 9시간 운전이 필요한 이 곳의 방문길에서 신선생님 책속의 구절 구절을 떠올린답니다.  어제11월9일에도 다녀 왔는데 70세가넘어 버린 이 분이 신선생님의 교수은퇴 기사도 옥중에서 읽었다고 하더군요  선생님, 바쁘시겠지만 그 분께 선생님의 위로의 편지 한 장 주실 수 없을까요  주제넘은 글로 블로그를 만들어 그 분의 슬픈 이야기도 써 가고 있습니다. blog.ohmynews.com/leehantak 그리고 그 분의 메일링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Lee,HanTak
BN 9599
Bellefonte, PA 16823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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