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동안 재일 조선인의 삶의 터, 교토 우토로를 촬영해온
김재범 감독의 다큐가 선생님의 서예로 옷을 입고 관객을 만납니다.
공동체 상영이 몇 군데서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더불어숲>도 함께 볼까요?
[아름다운 게토] 카페
http://cafe.daum.net/beautifulghetto
[김재범] 우토로 9년6개월을 96분으로 [2009.01.02 제742호]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4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