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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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한겨레신문 |
한겨레>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도 더디기만 합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 두달째 되던 6월16일부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를 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은 시사만화가 박재동화백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스무 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이 편지들을 한데 모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편지들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겠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타이틀로 들어갔습니다.
신영복 "갇혀 있는 생각의 틀 망치로 깨야" - 2014.7.5 고양아람누리 강연
시민공간 '나루' 건립후원 전시회 개관식에서의 인사말 (녹취)
수많은 현재, 미완의 역사 - 손잡고더불어. 돌베개. 2017수록
수도꼭지의 경제학-월간 경제정의 1991년 7,8월호(창간호)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 손잡고더불어.돌베개.2017수록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 한겨레 특집
서여회 개강식에서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
새해인사 - 게시판 <숲속의 소리> 1998.12.24.
산천의 봄 세상의 봄 - 한겨레신문 1990.3.8.
사회적 기업이 시장경제 폐해 대안 - 한겨레신문 200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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