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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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한겨레신문 |
한겨레>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도 더디기만 합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 두달째 되던 6월16일부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를 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은 시사만화가 박재동화백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스무 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이 편지들을 한데 모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편지들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겠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타이틀로 들어갔습니다.
분류 | 제목 | 게재일 |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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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신영복론] 신영복 | 2016-01-18 | 경남일보-변옥윤 |
기사 | [신영복론] 시대의 스승, 리영희와 신영복 | 2016-01-18 | 경향신문_손호철 |
기사 | [신영복론] 숲 속에서 다시 처음처럼 -고 신영복 선생님을 추모하며 | 2016-01-20 | 한겨레신문_김홍열 |
기사 | [신영복론] 선생이 남기신 말씀 되새겨 ‘씨과실’의 싹 틔우겠습니다 | 2016-01-18 | 한겨레신문- 조희연 |
기사 | [신영복론] 삶과 현실 통찰하는 아름다운 에세이스트 | 2016-01-26 | 한겨레21_오길영 |
기사 | [신영복론] 사랑한다는 것 | 2018-04-17 | 교육타임즈(교육과 사색) 문제술 |
기사 | [신영복론] 사람, 아 사람의 향기 | 2016-02-02 | 아시아경제_김동선 |
기사 | [신영복론] 빈소에서 만난 사람들 | 2016-01-26 | 한겨레신문_하종강 |
기사 | [신영복론] 불량 청강생에게 10만 원 쥐여 준 선생님 | 2017-07-02 | 오마이뉴스 최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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