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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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담론』 펴낸 신영복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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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 손잡고더불어.돌베개.2017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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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늘 푸른 선생님, 우리 선생님 신영복 교수 - 레이디경향 200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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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와 창조의 근원 젊은이여, 변방을 두려워 마라” - 주간동아 843호 2012.06.25 (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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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스스로 ‘변방’에 서라” - 여성신문 1191호 20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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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만은 잃지 마라”- 손잡고더불어. 돌베개.2017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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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에 내용이 없으면 지루함이 됩니다 - 손잡고더불어.돌베개.2017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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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인간개조 - 한겨레21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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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은 제게 대학과 같았습니다. 신영복 교수 인터뷰 - 예스24 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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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신영복 교수 1988년 가석방 출옥 직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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