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인문학 특강』교재 다운로드
“청년시절만은 잃지 마라”- 손잡고더불어. 돌베개.2017수록
“젊은이여, 스스로 ‘변방’에 서라” - 여성신문 1191호 2012.6.22
“자유의지와 창조의 근원 젊은이여, 변방을 두려워 마라” - 주간동아 843호 2012.06.25 (p32~33)
‘처음처럼’ 늘 푸른 선생님, 우리 선생님 신영복 교수 - 레이디경향 2007년 3월호
‘여럿이 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 손잡고더불어.돌베개.2017수록
‘석과불식’ 우리가 지키고 키워야 할 희망의 언어 - 한겨레 2013.5.13.
‘마지막 강의’ 『담론』 펴낸 신영복 선생
[한국, 소통합시다] “배제·억압의 권위주의 문화가 불통사회 만들어” - 경향신문 2009.7.02
[카드뉴스] 활자 속에 살아 있는 신영복, 신영복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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