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갇혀 있는 생각의 틀 망치로 깨야" - 2014.7.5 고양아람누리 강연
시민공간 '나루' 건립후원 전시회 개관식에서의 인사말 (녹취)
수많은 현재, 미완의 역사 - 손잡고더불어. 돌베개. 2017수록
수도꼭지의 경제학-월간 경제정의 1991년 7,8월호(창간호)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 손잡고더불어.돌베개.2017수록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 한겨레 특집
서여회 개강식에서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
새해인사 - 게시판 <숲속의 소리> 1998.12.24.
산천의 봄 세상의 봄 - 한겨레신문 1990.3.8.
사회적 기업이 시장경제 폐해 대안 - 한겨레신문 200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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