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처럼 어깨 동무해 살고픈, 우리시대 선비 신영복_오숙희
길이 만난 사람 - 월간 '길' 1993년 5월호
모든 변혁운동의 뿌리는 그 사회의 모순구조 속에 있다 - 손잡고더불어.2017.돌베개.수록
통일혁명당사건으로 20년 만에 가석방된 신영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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