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故 신영복 교수] 제자들이 쓰는 회고록
기획/제작 : CBS노컷뉴스 김능조 · 홍보림 대학생 인턴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사제(師弟)의 연쇄(連鎖)를 확인하는 것이 곧 자기(自己)의 발견입니다."
故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스승과 제자'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시대의 지성이었던 신영복 선생님이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가르침을 받았던 성공회대 제자들은 '유대관계를 중요시 하셨던 선생님'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남자의 물건 - 신영복의 벼루
고원상의 책 세상 - 신영복 <담론>
『변방을 찾아서』 북트레일러
‘더불어 숲’을 일구고 떠나다…故신영복 영결
[행간과 여백] 신영복 특강 '삶과 사람'
[정재승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대 신영복 석좌교수
[영상] "신영복 교수님, 하늘길 편안히 가십시오"
[열려라인권센터] 신영복&더숲트리오 - 떠나가는 배
[신영복의 담론] 출간기념 북콘서트 2부
[신영복의 담론] 출간기념 북콘서트 1부
[신영복을 읽는다] - '더불어숲' 모임 인터뷰
[신영복 인터뷰] 감옥은 제게 대학과 같았습니다
[북잼콘서트] 신영복의 담론 북콘서트
[변방을 찾아서] 신영복 북콘서트 - 2012년 6월 15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여름 징역살이 - 신영복 낭송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나는 걷고 싶다 외 - 김세원 낭송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고독한 풍화 외 - 김세원 낭송
[故 신영복 교수] 제자들이 쓰는 회고록
[KEMSTV TV책향기]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JTBC 뉴스룸] 신영복, 그가 그리운 이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