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로 떠나는 여정이 아니라 현재의 과제로 돌아오는 귀환입니다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식 바꿔갑니다
사람과 산천 융화하는 우리 삶의 원형
빼어남보다 장중함 사랑한 우리 정신사의 '지리산'
빛은 어둠을 만들고 어둠은 빛을 드러냅니다
비극은 그 아픔을 정직한 진실로 이끌어 줍니다
미완은 반성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
목표의 올바름을 선(善)이라 하고 목표에 이르는 과정의 올바름을 미(美)라 합니다
드높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합격자가 되십시오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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