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시비 등지고 새 시대 예비한 고뇌
한아름 벅찬 서울 껴안고 아파합니다
평등은 자유의 최고치입니다
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
책머리에
진정한 지식과 정보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진리는 간 데 없고 '색'만 어지러이
일몰 속에서 내일의 일출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을 훌륭한 예술품으로 훈도해줄 가마는 없는가
우리가 헐어야 할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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