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의 생(生)을 잇고 있으며 또 누군가의 생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들에게는 우리를 잠재우는 거대한 콜로세움은 없는가
이 책을 읽는 이에게
인간의 구원은 인간의 희생으로써만 가능합니다
인간적인 사람보다 자연적인 사람이 칭찬입니다
정체성의 기본은 독립입니다
진보는 삶의 단순화입니다
진정한 변화는 지상의 변화가 아니라 지하의 변화라야 합니다
집이 사람보다 크면 사람이 눌리게 됩니다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끝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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