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삶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2개를 소개합니다.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22 에서
'7. 제8편 남편과의 관계가 힘들어요'와 '8. 제9편 용서란 어떤단계까지 해야합니까'의 300버튼을 클릭하여 보세요.
다른 즉문즉설도 보면 볼수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22 에서 ‘6. 제7편 인욕바라밀에 대해서’의 300버튼을 클릭하여 보시면, 인욕과 인욕바라밀의 차이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욕바라밀은 있는 그대로 보는 상태, 즉 법의 실상(또는 연기 실상)인 무상無常과 무아無我를 보는 상태에서 행하는 것으로서, 인욕과는 하늘과 땅 차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21 에서 ‘12. 제13편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습니까?’의 300버튼을 클릭하여 보시면, 불성에 대한 바른 견해를 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성을 ‘무상과 무아라는 연기 현상의 특성’으로 이해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인데, ‘부처가 될 가능성으로서의 특성’ 관점에서 가지는 의문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부처가 될 불성이 있다고 하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부처가 될 것이라고 이해하거나 욕망의 노예가 되어 되는대로 살아도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듣기 좋은 말로 물 흐르는 대로 살아도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망상’에서 깨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65 아이들과 '처음처럼'을 함께 읽고 미술시간에 꾸며본 서화 6 인경화 2011.11.23
3164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촛불대회 6 소흘 2011.11.20
3163 집회 일정 잘 모르시는 분 참고하세요. 2 소흘 2011.11.24
3162 바쁜 상황에서도 2012년 더불어숲을 위해서 큰 결심해준... 9 그루터기 2011.11.18
3161 분에 넘치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5 황정일 2011.11.22
3160 44. 법정 스님 좌경숙 2011.11.17
3159 그대 전화여! 6 김자년 2011.11.15
3158 지옥을 보았다 4 박명아 2011.11.14
3157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2 김자년 2011.11.14
3156 가을의 끝자락에서.. 2 늘푸른숲 2011.11.14
3155 정용하님 딸 결혼선물로 보내주신 LED 스텐드 잘 받았습니다! 3 박명아 2011.11.13
3154 신영복 선생님과 나무님들의 덕분으로 무사히 딸년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7 박명아 2011.11.11
3153 농담과 진담 4 김자년 2011.11.11
3152 43.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4 좌경숙 2011.11.10
3151 붓다의 치명적 농담에 대해 10 김자년 2011.11.10
3150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5) 오대산 상원사 나무에게 2011.11.08
» 삶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김자년 2011.11.07
3148 신복희 나무님의 새 책 1 조병범 2011.11.07
3147 박명아 선배님께 4 정준호 2011.11.04
3146 [옮긴글] 법륜스님의 영상 희망 강좌가 끝나고 4 김자년 2011.11.0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