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카페명칭 : 더불어숲,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길
▣ 카페주소 : 바로가기 클릭 ☞  http://cafe.daum.net/together.forest
▣ 정식오픈 : 2012.2.22(수)
▣ 회원구분
     - 나무 : 더불어숲 공식카페에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 뿌리 : 소정의 회비를 약정 납부하고 더불어숲 활동에 참여하시는 분
     - 열매 : 소모임에 가입하여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
     - 기둥 : 각종 소모임의 대표 일꾼으로 봉사하시는 분
     - 그루터기 : 모두모임에서 선임되어 더불어숲의 일꾼으로 봉사하시는 분
     - 우이 : 신영복 선생님
▣ 기타사항 : 운영회칙 및 각종 안내는 카페에 가입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 : 그루터기(황정일, 한혜영, 류지형)


<더불어숲 온라인 사랑방을 열며, 나무님들께 드리는 말씀>

1998년 8월... 신영복 선생님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처음 만들어졌고,
같은 스승을 둔 벗들은...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더 넒은 마당으로 모여 서로가 교감하며 만남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5년뒤인 2003년 2월...더불어숲으로 확대 개편된 홈페이지는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15년의 세월동안... 신영복 선생님과 수많은 나무들의 온라인 공간으로 사용해왔던 홈페이지가 다시한번 변화를 맞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의 홈페이지는 더불어숲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첫 발을 내딛는 공간으로 유지하면서, 선생님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작품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계속 활용됩니다.
그리고 더불어숲 나무들의 온라인 사랑방은 인터넷 공식카페를 신규로 개설하였습니다.
물론 더불어숲 홈페이지와 공식카페는 상호간에 직접 연동할수 있는 배너로 Link를 해둡니다.

정들었던 공간을 새로운 사랑방으로 옮기는데 대한 섭섭함과 설레임이 교차하지만...
다음과 같은 몇가지 한계와 필요성이 있었음을 널리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디지털 생태계가 갖는 질서와 책임에 동참합니다.
    - 자동으로 등록되는 스팸성 게시물과 댓글이 방치되지 않도록 합니다.
    - 신뢰있는 만남을 위한 실명제 실시와 넷티켓을 위한 기능개선을 반영합니다.
    - 오류나 부주의로 게시물이 삭제되는 경우 원인파악 및 복구가 필요합니다.
    -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저작권 침해 예방을 강화합니다.

둘째, 다양해진 디지털기기와 온라인 소통방식을 지원합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상화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의 연계도 활용합니다.
    -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와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공유합니다.

셋째, 보안강화나 기능개선 등 자체운영에 대한 부담을 해결합니다.
    - 그루터기와 뚝딱뚝딱이 봉사하고 있으나 수작업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와 같은 사유로 더불어숲 홈페이지는...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생각'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시는 수많은 분들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牛耳 선생님의 소개와 온라인 작품전시에 촛점을 두어 再구성 합니다.
따라서 15년간 함께해온 더불어숲 나무들의 온라인 사랑방은...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맞춰 범용 인터넷 카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숲 온라인 공식카페는 현재 그루터기 주관하에 오픈 중비중 입니다.
위와같이 안내하오니, 카페가입도 하시고 바람과 조언도 남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2월20일. 그루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65 신영복 선생님 강연 문의 드립니다. 4 최현경 2012.05.07
3264 신영복 선생님! 강연 가능하신가요? 9 뚝딱뚝딱 2012.04.29
3263 [관련기사] 성공회대 인문학과정 야권 거물 필수코스? 2 뚝딱뚝딱 2012.04.25
3262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2012.4.25) - 정윤수(문화평론가) 6 인권연대 2012.04.23
3261 2012년 더불어 숲 "봄 소풍" 함께 떠나요~! ^^ 2 황정일 2012.04.06
3260 여러분 북한이 미사일을 또 쏴데네요~ 5 방가워요 2012.04.14
3259 내 마음의 등불 anrndghk 2012.04.04
3258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올립니다. 6 이준복 2012.03.31
3257 &lt;부고&gt; 정한진 나무님 모친상 10 황정일 2012.03.29
3256 주성춘, 김정은 나무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 황정일 2012.03.27
3255 혼주가 마련한 경주행 버스 경로입니다. 13 황정일 2012.03.30
3254 변방의 손길 김미윤 2012.03.23
3253 기로에 선 야권연대에 대한 나의 생각 2 장경태 2012.03.22
3252 청주YWCA에서 신영복 선생님 강의 섭외 하고자 합니다. 7 청주YWCA 2012.03.13
3251 여운 5 나유정 2012.03.07
3250 제 안에 악마가 사는 것 같아요 2 박명아 2012.03.06
» [공지]더불어숲 온라인 사랑방이 오픈되었습니다. 1 그루터기 2012.02.22
3248 어떤 인물에 관한 책들이 많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했습니다.(1위~ 9위) 6 둔촌 2012.02.20
3247 회원제에 관한 논의를 위해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4 황정일 2011.11.24
3246 [신영복의 그림 사색] 정본 나무에게 2012.02.1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