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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차량지부에서 4회에 걸쳐 '시민과 함께 하는 인문학 강좌'를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9월 30일(금요일) 저녁 7시에 성동구청옆 청소년수련원에서 먼저 신영복선생님 강연이 있습니다. 인근 지역에 사시는 더불어숲 나무님들 마실 나오듯이 참여바랍니다. 동네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뒷풀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25 39. 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13 좌경숙 2011.10.13
3124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3) 박달재 3 나무에게 2011.10.12
3123 박아영님 결혼합니다. 8 이승혁 2011.10.12
3122 둥근 달 1 이승혁 2011.10.11
3121 [성명] 연이은 미군의 10대 여학생 성폭행 사건, 주한미군 처벌! 불평등 SOFA개정!! 3 인창 2011.10.11
3120 10대 여학생 성폭행 주한미군규탄 및 SOFA 개정 촉구 촛불문화제 인창 2011.10.11
3119 [못다한 이야기] 김제동 - 신영복 선생님 나무에게 2011.10.11
3118 돌베개 갤러리 <행간과 여백> 오픈 4 이경아 2011.10.10
3117 제 딸년 결혼 사진입니다. 15 박명아 2011.10.08
3116 38. 사람은 가고 그의 말은 남았습니다. 7 좌경숙 2011.10.06
3115 SNS에 올라온 나무님들 이야기 1 배기표 2011.10.05
3114 살다보면 인간에게 신물이 날 때가 있다 3 박명아 2011.10.04
3113 사진이 있는 이야기(10/3) 5 배기표 2011.10.03
3112 37.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5 좌경숙 2011.09.29
3111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2)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1 나무에게 2011.09.28
3110 엄마 우리 심플하게 죽자 7 박명아 2011.09.28
3109 강릉 신영복선생님 강연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3 은하수 2011.09.27
» 9/30(금) 왕십리에서 신선생님 강연있습니다. 2 정연경 2011.09.26
3107 불생불멸에 대해 3 김자년 2011.09.26
3106 살다보면.. 3 김성숙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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