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신년산행 후기(그루터기)
늘어난 녹색신호
신년산행을 다녀와서....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숲을 열기가 무섭다
48. 글이 늙어갈 뿐아니라 없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의 시
내 안에 숨어 있는 괴물
마라톤모임 이재학 님 본인상 알림
[re] "그대, 잘 가라"-아주 양심적이고 겸손했던 달림이 이재학!
좌선생님의 글 기다립니다
사라진 낙엽들
고립 되다
세숫대야 이야기
봄날은 간다
윷을 건네다.
싹 다 벗고 오세요
"나 깨달았어. 이리와서 얘기 좀 들어봐."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더불어숲에 더 깊이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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