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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더불어 숲

행남자기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디자인 by 신영복은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과의 만남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인문학의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더불어 숲’, ‘여럿이 함께’, ‘함께 맞는 비‘ 등 지식 감성 메시지를 사물을 통하여 건강한 생활문화를 전달하려 했으며 아울러 한글 한문 글씨를 모티브로 전통문화 스타일을 생활도자기에 접목,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하려 기획했다.

1차 아이템은 머그 세트, 접시 세트와 다기세트 등 단품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한 구성으로 기획했다. 이번 제품은 문화상품 개념으로 한류 이미지에도 적합하도록 먹, 글씨, 그림의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미학도 눈여겨 볼 수 있다.

신영복 교수는 이번 제품 판매 수익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후배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제품은 행남자기 서초동 전시장(02-3019-3049)에서 전시, 판매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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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장에서는 아직 판매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기 세트는 1차는 품절이고 2차는 12월말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품 한 번 감상해 보세요.

- 1인용 머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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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용 머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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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용 머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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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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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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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 공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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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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