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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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납니다 - 히말라야의 기슭에서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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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가 싣고 온 것
'감옥으로부터의 사색'(1998. 8월 돌베개) - 황소가 싣고 온 것
Category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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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나무야 나무야'(1996. 6월 돌베개) 비극은 그 아픔을 정직한 진실로 이끌어줍니다 - 허난설헌의 무덤
Category나무야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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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리
'나무야 나무야'(1996. 6월 돌베개) 일몰 속에서 내일의 일출을 바라봅니다 - 하일리의 저녁노을
Category나무야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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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나무야 나무야'(1996. 6월 돌베개) 우리가 헐어야 할 피라미드 - 반구정과 압구정
Category나무야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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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끊임없는 해방이 예술입니다 - 예술의 도시 파리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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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 태산의 일출을 기다리며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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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진정한 변화는 지상의 변화가 아니라 지하의 변화라야 합니다 - 모스크바와 크렘린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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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더불어숲 2'(1998. 8월 중앙M&B) 문명은 대체가 불가능한 거대한 숲입니다 -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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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더불어숲 1'(1998. 6월 중앙M&B) 콜럼버스는 왜 서쪽으로 갔는가 - 우엘바 항구의 산타마리아호
Category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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