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
87 | 제호 | 엽서 |
86 | 제호 | 염상섭 - 1998년 9월 |
» | 비문 | 여순사건위령탑 - 2006년 |
84 | 현판 | 여성평화의 집 |
83 | 기타 | 여성이 희망이다 |
82 | 현판 | 어서오라 민주통일의 날이여 - 2003년 12월 |
81 | 기타 |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
80 | 제호 | 암니옴니 - 2005년 |
79 | 기타 | 아픔은 강물이 되어 - 1993년 9월 20일 |
78 | 제호 | 아름다운 게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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