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강물이 되어 가슴마다 흐르고
言約은 배꽃으로 피어 새벽을 밝히리
梨大學報千號 발행을 축하하며
(1993년 9월 20일)
건치 - 2000년
떼지어 달릴수록
아픔은 강물이 되어 - 1993년 9월 20일
손잡고 더불어 - 1995년 3월
새날의 - 2001년
춘향가 병풍
춘향가 병풍
바람처럼 꽃처럼
서울 - 1994년
평화의 새 땅을 찾아 - 1993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