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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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제호 | 한강 |
6 | 기타 | [한겨레 25돌] 축하글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
» | 기타 | '아이들을 구하라' - 세월호 관련 |
4 | 기타 | 잊지 않겠습니다 |
3 | 기타 | 여성이 희망이다 |
2 | 현판 | 남해유배문학관 |
1 | 비문 | 민주열사 이한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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