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의 빛나는 아침은
지난날의 수고가 영근 結實입니다.
(교수신문 연하장)
춘향가 병풍
춘향가 병풍
새날의 - 2001년
손잡고 더불어 - 1995년 3월
아픔은 강물이 되어 - 1993년 9월 20일
떼지어 달릴수록
건치 -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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