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의 우상
독방에 앉아서
독다산(讀茶山) 유감(有感)
더위는 도시에만 있습니다
더 큰 아픔에 눈뜨고자
더 이상 잃을 것 없이
담 넘어 날아든 나비 한 마리
닫힌 공간, 열린 정신
단상 메모
다시 빈곳을 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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