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마저 징역살이
꿈에 뵈는 어머님
끝나지 않은 죽음
나는 걷고 싶다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나의 숨결로 나를 데우며
나의 이삿짐 속에
나이테
낙엽을 떨구어 거름으로 묻고
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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