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널찍한 응달에서
형수님께
널찍한 응달에서 꼬마들과 어울려 관운장과 장비가 말을 달리는 삼국지 얘기가 재미있을 듯합니다.
어머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그리고 형님 소식도 들었습니다.
1980. 6. 16.
| 분류 | 제목 |
|---|---|
| 나는 걷고 싶다(전주) | 낯선 환경, 새로운 만남 |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널찍한 응달에서 |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노소(老少)의 차이 |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녹두 씨알 |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눈 오는 날 |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눈록색의 작은 풀싹 |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눈은 녹아 못에 고이고 |
| 고성 밑에서 띄우는 글(남한산성) | 니토(泥土) 위에 쓰는 글 |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다시 빈곳을 채우며 |
| 고성 밑에서 띄우는 글(남한산성) | 단상 메모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