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친 곳이 있는 페이지는 상단에 표시를 두어 쉬이 눈에 뜨이도록 하였습니다. 고친 것 중에는 구태여 고치지 않더라도 상관없는 것이 여럿 있을 뿐 아니라 만약 지형(紙型)에서 교정하기가 어려우면 초판 그대로 재판에 넘겨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다른 저술의 집필, 자료수집을 위한 현지답사, 그리고 지방으로 출장강연 등 아버님의 한결같으신 연학(硏學)에 비하면 저의 일상은 설령 징역살이를 빌미삼는다 하더라도 돌이켜보아 부끄러운 나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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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빗속에 서고 싶은 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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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사람은 부모보다 시대를 닮는다 |
고성 밑에서 띄우는 글(남한산성) | 사랑은 경작되는 것 |
나는 걷고 싶다(전주) | 사랑은 나누는 것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사삼(史森)의 미아(迷兒) |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대전) | 산수화 같은 접견 |
나는 걷고 싶다(전주) | 새 칫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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