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禮란 기르는 것이다

   Category9. 순자, 유가와 법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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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와 악이 함께하는 까닭

   Category9. 순자, 유가와 법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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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럿이 함께하는 즐거움

   Category5. 맹자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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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러 시내가 몸을 섞어 강이 됩니다

   Category8. 묵자의 겸애와 반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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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찌 이利를 말씀하십니까

   Category5. 맹자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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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제의 토끼를 기다리는 어리석음

   Category10. 법가의 천하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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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리석음이 앎의 최고 형태입니다

   Category4. 논어, 인간관계론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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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기가 자기를 닮았을까 두려워하다

   Category7. 장자의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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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쓸모없는 나무와 울지 못하는 거위

   Category7. 장자의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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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실이 물드는 것을 보고 슬퍼하다

    Category8. 묵자의 겸애와 반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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