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소를 대할 뿐입니다
이것과 저것 저것과 이것
높이 나는 새가 먼 곳을 바라봅니다
호루라기를 부는 장자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이야기할 수 없다
진보란 단순화입니다
서툰 글씨가 명필입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도록
빔이 쓰임이 됩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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