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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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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골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는 이하천씨의 책을 읽다가 그 분이 무척 감명받았다는 선생님의 책(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저 또한 사보기 위하여 한걸음에 서점으로 갔습니다. 선생님의 책표지를 보는 순간 기쁨으로 와서 지금까지 읽고 있는 중인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을 맛보고 있습니다. 사는 것에 이런 부분이 있구나! 이런 삶의 자세가 있구나를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둘 것입니다.

2004.09.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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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홈 잘 구경하고 갑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숲 속이 많은 동식물로 가득차서 세파에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2004.09.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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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
아버지로부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을
받아 잘 읽고 있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선생님의 책의 한자어라든지 글이 어려울때도 있습니다만
여러번 읽으면 그 뜻이 약간이라도 전해오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책의 한 문장 한 문장 읽어가면서
제가 잘못생각했었던 것들과
알지 못했었던 것들
그리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 등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08.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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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입 따로 하지 않고, 글 쓸 수 있을 때 와보던 곳에..
지금,
다시 찾아왔습니다. ^_^

"언젠가 나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라는 생각을 하게 하던 곳.
^_^
보탬을 한 꾸러미 장만한 후에야 인사하리- 뭐 이런 생각도 들던 어린 날도 있었는데요^^* 훗
지금은 뭐, 좋은 게 좋은 거-
좋은 느낌 표현하고 뭐^^
뭐 이런 생각하며 왔어요-

멋진 곳이에요-
<존경> 이 살아있고- 이어지고-

연두빛 쬐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잊지 않으려 하며, 오고,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

2004.08.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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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태홍입니다.
신영복 교수님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있는 도중 이렇게 인터넷으로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답니다.
선생님 글 정말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학부 1학년입니다.
친한 누나가 이 책을 소개시켜 주셔서 지금 이렇게 읽고 있습니다. ^^
앞으로 자주 들어오도록 할게요.
그럼..

2004.08.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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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원힙니다.

답답하면 몰래 살금살금 다녀가던 차에 오늘에사 정식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전 지금 중국에 있는지라 공간적 거리를 두고 있긴 하지만 좋은 글과 이웃을 만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4.08.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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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다시 교수님을 너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곁에 계시다면 정말 잘 모시고 싶은데......교수님으로 인해 전 날로 커갈수 있을텐데라는 생각 만 합니다. 대입때 성공회대를 떨어지고 난 다음 지금 학교에 온 다음 부터 시작된 저의 자격지심은 지금의 환경에 불만만 가득 쌓고 있습니다...........
저 너무 못 났지요.....바보 같지요.....
그런데 교수님 너무 뵙고 싶어서 눈물이 다 납니다.........저도 교수님 밑에서 크고 싶었답니다..............

2004.08.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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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체 만강하신지요.
한때 출판일 할 때 선생님 찾아뵙고 조르다가 선생님 강의도 듣고 했던 조현업입니다.

그 뒤로 여기저기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이제는 남쪽에 고향 가까이 시골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텃밭농사도 조금 하고 가끔 돈벌이도 합니다.
무슨 농사라도 잘 지어서 결실을 조금이나마 보내드리고 하면 좋을 텐데. 워낙에 반거들충이라서 그게 맘같이 되지가 않는군요.

저는 가끔씩 선생님 글도 접하고 소식도 들었습니다. 문안도 드리고 하다못해 편지라도 써야지 하는 생각이 실행을 못보았습니다.

뒤늦게 피시방에서 메일을 좀 배우고 결국 더불어숲에 연결이 되었는데, 직접 메일을 띄우는 길을 못찾아서 또 늦어졌습니다.

선생님한테서 받은 온유한 지도와 대접을 도로 갚지 못해도 용서하시겠지요?

너무 늦으면 선생님이 아예 기억조차 못하실 것 같아서 오늘은 이렇게나마 미루었던 인사를 올립니다.

내내 강녕하시길 빕니다.



2004.07.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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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225-2884로 연락주십시오.

유연아 드림.

2004.06.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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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병만님.

선생님께서는 방학기간에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 관계로 출타중이셔서 저희로써도 선생님 일정 확인이 어렵습니다. 또한 여러곳에서 들어오는 강의신청 역시 바쁘신 관계로 최근에는 거의 응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학임에도  '토론하는 국어교사 되기'라는 제목으로 연수를 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오히려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모임 갖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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