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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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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이 아니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행복한 결혼식이 되시길..

2004.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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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신영복님의 글과 서예, 그림을 참 좋아하여 저의 청첩장에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양해를 구해야할지 방법을 몰라 이렇게 여쭙니다
사실 여기에 이렇게 여쭈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달리 적어도 될곳이 없어서요.

2004.10.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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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맑은 영혼의 소리, 자연의 소리, 사람의 소리를 듣고 싶어 찾은 곳, 더불어 함께 어우러지는 장터가 되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2004.10.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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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찾다가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더불어 숲1,2', '나무야 나무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어디에선가 '소리'와 '울림'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지금 다시 찾아 보려니 정확한 위치를 다시 짚어낼 수가 없어요. 선생님의 저작을 몇 시간 동안 계속 검색하면서 찾아보아도 도통 알 수 없군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 책, 어느 글인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2004.10.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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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을 읽고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었습니다. 이 곳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2004.09.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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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는 사실 개성중학교라는 학교 학생인데요,
학교 숙제로 들어왔다가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교과서에 선생님 작품이 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4.09.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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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양천(목동) 도서관에서 우연히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말씀 하나하나 팍팍! 가슴에 꽂혔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요 ^^




2004.09.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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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 글만 읽다가 글 올립니다. 밑에 보니까..선생님 강연은 전혀 불가능하다는 말이군요...아쉽지만..언젠가 기회가 있으리라고 믿고..그냥 숲에서 공부나 계속할랍니다.

2004.09.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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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오는 선생님 강의요청에 시원하게 답변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강연 요청,원고 청탁,붓글씨 청탁,방송출연 청탁 등을 받고 계신데,  바쁜 학사 일정등으로 일체의 청탁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에 교양강좌가 모쪼록 잘 되길 기원합니다.

2004.09.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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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교조 초등서부지회에서 일하는 교사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저희 조합원 교양강좌때 강사로 모시고 싶은데.. 어떻게 요청을 드려야 할지 몰라서..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11월에 진행 할 예정인데요.. 강의 가능하신지..예전에 한 번 요청했는데..그때는 안식년이시라 강의 안하신다고..^^ 그래서..이번에는 꼭 신영복선생님을 초청해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혹시..메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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