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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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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오늘 처음 왔습니다.
여러 선배님께 많은 가르침 받고저 합니다.
크고 작은 많은 나무님들로 더욱 풍요로운
더불어 숲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2005.04.1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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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신영복님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 강의'를 읽고 있는데, 중간에 풀이에 의문이 있어 나름의 고민을 해보다가 문의를 해보려 했는데, 방법을 찾을 수 없어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2005.04.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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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목동병원  이청기 교수님 어제 오후 교통사고로 사망.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 빈소(1)입니다. 발인은 화요일 입니다.

2005.04.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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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요. 태권도소년...
멋진 태권도 동작으로 박수 많이 받았죠?
4월 8일이 생일이군요. 미리 축하할께요.

2005.04.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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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 . . ^^
모든일이 쉬운게 없네요 . . .""^^
지역 사정에 어두워 가지고 ....
그럼 다음을 기야해야 하나 . . .
음 __""


2005.04.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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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살맛나는영주를준비하는주민자치연대의 공동대표를 맡고있는 경북전문대학 경찰경호행정계열의 박창규입니다.
저희 영주주민자치연대의 소식지인 살맛나는영주의 제호를 기꺼이 써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5.04.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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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선생님 강연요청이 전국 여러곳에서 오고 있습니다.  가능한 지역적으로 안배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대전은 지난 2월에 다녀오셨습니다.

2005.03.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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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공간에는 자주들어 왔지만 글은 처음 씁니다 ^_

글과 사진으로만 선생님을 뵈었는데....

전자공간이라 하여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 처음이라서 기대도 되고 약간 낮설기도합니다. . ~ *

. . .  . . .

저의 이름은 고대환 이고
대전의 한남대에 속해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 . ""^_
우리대학 동무들로 이루어진 작은모임에서
큰맘먹고^- 이번에 강연회를 한번해보자는
중지를 모았는데 . . . 그 강사를 선생님으로 해보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최근의 고전독법강의는 어려워도""^^ 좀더 쉽고 좋은 주제로 요청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모두들 기대하는 눈치 였지만 강연이 안되면 또 어쩌나..하는 생각도 더불어 하게되었습니다.

밑에글을보니 강연요청 하는글이 쇄도하고 있네요^^ 엄청 바쁘실것같은데....

그래도 . . .
함께 살아보려는 이들 . . .
메마른 교육에 찌들고 무가치한 소비문화에
익숙한 하지만 여전히 신명나는 새내기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신다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 . . . . .

강연주제는 . . . 대학생들에게 들려줄만한
이야기를 선생님이 정해주시면 나을듯합니다

시간은

4월 둘째주에서 말일까지 . .
평일이면 더좋겠지만 주말도 괜찮습니다

시간은 정해야 될거같고 . . .

이렇게 글만남기는것이 부족하게  
생각됩니다 . . .

꼭 연락주십시오 . . .

손전화 010 6411 7814
편지주소  chdvhrxks@hanmail.net

위치 /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2005.03.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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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반갑습니다.
위에 있는 '신영복서화전'에 가보시면 여러 작품들과 함께 연락처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005.03.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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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겠습니다. 모심과 살림 홈피에 갔다가 이런 귀한곳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80년말, 90년 초까지 대전에서 학교 다녔습니다.그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유학와 있던 일본친구에게 읽어보라고 줬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빌려주는거라 생각했는데 그친구는 그냥 꿀꺽 하더라구요. 어쨋든 일본에까지 선생님의 좋은 말씀이 흘러들러갔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ㅎㅎ 제가 일하는 곳이 "생협"입니다. 월간잡지 제호가 선생님 글씨이지요. 인연입니다. 관계이지요 ㅎㅎ
앞으로 자주들리도록 노력하지요.운영자님!!
선생님 붓글씨 작품 소장하고 싶은데 가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품들도 함께) 배달?도 해주시는지도 아울러,,
선생님 내내 건강하시고, 운영자님도 수고하시고요. 그럼이만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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