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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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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어려운(이름 외우는데 한달걸렸음)  희귀병에 걸려 14개월동안 병원에 갇혀지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초대를 읽으면서 감옥이 마치 병원인것처럼....  걷고싶은 소망을 담은 눈사람이 나인것처럼....  성격은 다르지만 동병상련을 느꼈지요. 지금은 직장에 복귀해서 이 싸이트를 와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2005.08.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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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신영복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대구라 성공회 대학을 쉽게 갈수 없는데도 한번쯤 올라가서 선생님이 계시는 연구실에(어디 계신지 잘 모르지만) 꽃한송이라도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는데... 얼마전에 대구에 내려오셔서 강의를 하셨더군요... 그때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모습을 직접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선생님을 직접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홈페이지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여러 벗들의 모임인가 봅니다. 참 인상이 좋습니다... 어떤 어떤식으로는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좋은날 가꾸길 바라면서.... 건강하세요

2005.08.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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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알려주신 주소로 다시 메일 보냈습니다. ^^

2005.08.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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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kmjng@hanmail.net 으로 보내시던지 전화(016-411-4852)를 주시기 바랍니다.

2005.08.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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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선생님의 시와 그림을 저희가 제작하는 사업설명 리플렛에 삽입했으면 해서 성공회대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메일로 "ybshin@mail.skhu.ac.kr" 자세한 내용 보내드렸습니다. 전화를 할 방법이 없어서 메일로 보냈는데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확인하셨다면 바쁘시더라고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05.08.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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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신선생님의 종교관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잘 보시면 나와 있어요. 종교집회가 있는 일요일에 선생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잘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2005.08.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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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신영복교수님의 글을 참 좋아하는 독자예요
문득 교수님의 종교관이 궁금해졌거든요
꼭 알려주세요
성공회대학이 신학대학이 이제 아닌거보면
기독교가 아니실 수도 있고 혹 무신론자신지
궁금합니다

2005.08.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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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렀네요.
오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갔다가
선생님 글씨의 현판이 붙어 있어서 잠시 상념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사진을 제 홈피로 옮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2005.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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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출판문화정보단지의 밝은세상 출판사에서 기획 일을 하고 있는 김동주입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기획하고 있는 도서에 선생님의 옥고를 싣고자 연락을 드리려 합니다. 원고청탁서와 관련문서를 전달할 수 있는 메일이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대폰011-709-4679, 밝은세상 031-955-8108, 메일 kdj124@dreamwiz.com

2005.08.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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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날이 더워 옆사람이, 같이 사는 동생의 열기가 귀찮아지니까 문득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생각났어요..
조금씩 조금씩 잘 읽고 있습니다.

반성도 많이 하구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있구요. 곁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곳에도 종종 들러서 글도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사는 오늘 처음 남기지만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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