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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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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시간이 남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몇 일전에 도서관에서 '나무가 나무에게' 라는 책을 보고 이 사이트에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2006.0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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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이 기증하신 붓글씨 '백련강'이 프레시안(www.pressian.com)에서 경매에 올라있습니다.
1983년 대전교도소 수감 당시 쓰신 것으로 무기징역의 어두운 터널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신 의지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 작품입니다.
기증품과 함께 당시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붓글씨를 배우게 되신 경위 등이 상세히 나와 있어 신교수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방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1.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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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책을 읽다가 어떤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나는 여러분이 효와 괘를 이러한 사물 또는 사물의 변화를 담지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에서 '담지하는'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2006.01.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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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이 늦었습니다.  연락주시면 됩니다. 김무종 016-411-4852

2006.01.0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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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영복 선생님! 저는 부산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저번에 부산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뵈었지요.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강의는 늘 제 가슴 전체를 따뜻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어떤 분으로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적어 놓은 것을 정리해서 달라는 요청을 받아 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감이 하나 달려 있는 나무그림을 문서에 포함해도 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혼쾌히 승낙해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강의가 정리되면 혹시 선생님께 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급히 적은 거라 빠진 내용이나 선생님의 뜻을 잘 전달하고 있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선생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간단히 메일로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6. 1. 3. 수
  - 소현 드림 -

2006.01.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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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 을 선물하기 위해 모든 인터넷 쇼핑몰이며 서점을 확인해봤지만 모두 품절이네요...
어떻게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2006.01.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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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뵌 적 없는 선생님께 이렇게 뚱딴지 같은 글을 쓰게 되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E-Mail 주소를 알고자 감히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못나게 살아온 제 여지까지의 인생에 선생님 말씀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담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2005.12.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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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혁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려나  2.3년전 겨울에 더불어 숲학교에서 뵙던 치과의사   안택호 입니다.  지금 전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잠시 월급의사를 하다가 또 다시 개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치과에 선생님 서화를 장식하고 싶습니다.  김무종님에 문의해야되나요 답글좀 주세요

2005.12.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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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 책을 말하다 방송에서 선생님의 "강의"가 올해의 도서로 선정된 것을 접하고 무척 반갑고 또 부끄러웠습니다. 빨리 명강의를 들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건강하세요.

2005.12.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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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을 책 나올때마다 읽었고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님의 말씀처럼 올곧게 살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연이 된다면 언젠가 한번은 직접 만나 뵐 수 있겠지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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