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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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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국 선배님 !

올해가 후보생 입단 20주년이라고 하네요.
선배님과의 인연도 20년이니, 참 바쁜 세월이
흘러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선배님도 아이들이 셋이고, 저도 셋이고,
저나 선배님이나 이제 20대에 만났으나,
40대가 되었습니다.

더불어숲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이수희 선배님과 더불어 술 한 잔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 정종욱, 장종환 선배님도 서대문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족분들의 행복한 겨울 나기를 기원합니다.

정준호 배상....

2008.01.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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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 숲의 나무 한그루가 되었습니다.
2008년 1월 마무리를 잘 한것 같습니다.  

2008.01.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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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송년 모임때 가족과 함께 처음 참석해서 국내(대구근무,집은 부천) 기러기 아빠로 소개 드렸던 이원국 입니다. 그때는 마치 동화속 신데렐라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모임(파티???)의 성격을 정확히 모르고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고 분위기에 심취되어 두번 노래도 부르고.... 그리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선물 공세!!!)때문에 정신없이 보내다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들이 잠에 취해 힘이 들었지만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날 아들과 약속한 발바리(축구)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 회원으로도 가입합니다. 그리고 그날 20년만에 만난 정준호 후배님... 참으로 반갑고... 나중에 한번 기회되면 소주 한잔 하자고.... 여러분 구정 명절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세요....

2008.01.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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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규 나무님 !

반갑습니다. 멋진 가훈이네요.^^

2008.01.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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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경 님 !

반갑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2008.01.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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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새싹님^^
반갑습니다.

2008.01.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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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평소 신영복선생님의 글을 애독해 오던 중 "처음처럼"을 읽고 '춘풍추상'을 우리집 가훈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기념으로 더풀어숲의 식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함께가는 길이 기쁨으로 가득하길 빌며
가입인사 대신합니다

2008.01.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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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이번 신년 산행 갔었던 머리 길었던 남학생 강태경입니다 ^-^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2008.01.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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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싹이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많은 잎들과 함께하는 숲이 되고 십습니다.
지도 부탁 드려요.

2008.01.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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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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