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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8.06.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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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임재혁 나무님~
<더불어숲>에 오시면 선생님 관련 전시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전시회는 작년과 올해 성공회교수서도회와 작게 열렸습니다.
지방에서 초청 전시 계획이 있다면 협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되면 작은 글씨의 불편함을 곧 덜어드리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2008.06.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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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의 서화전은 주로 서울에서만  열리는것같던데 다른지역 대도시만이라도 신선생님의 서화를 감상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순회전시가 힘드시다면 직접  서울로 가서 작품을 보고싶은 마음도 충분합니다만 그리 많지도않은 기회가 매번 방송이나 언론을통해서 전시회가 끝나고 나서야 통지를 해주니 기회를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

그리고 방명록 게시판의 기입란 문자를 좀더 크게해주셨으면 훨씬 보기가 편하겠습니다
네임,패스,이메일 같은 글자들이 너무작아서 가끔 들어와서 볼때마다 눈이 요렇게(@@)된답니다.

아,,,글을 등록할려고 롸이트 를 누르려고 하니 또한번 눈이 아픕니다
롸이트,캔슬 ... 글씨들이 전부 너무작습니다.

2008.05.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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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셔요.
저는 충남 부여에 살고 있는 27살의 청년입니다. 군대 시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정말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2008.05.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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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선생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만날수 있어서 참 좋고
이런 곳이 있어서 또 좋고
제가 이곳까지 찾아온 것이 더 좋습니다.
좋은 만남을 기대하는 것은 늘 최고의 행복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2008.05.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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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혹시 제주도 내려오실 계획 없으신가요?  오신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마때 제주는 수국이 화려합니다.


2008.05.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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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를 읽은 감동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이 내실이 없어 혹시나 하고 이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2008.05.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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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 숲을 만나, 가끔씩 그늘에 쉬기도 했지만 오늘에야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시길...

2008.05.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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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5월, 분주한 5월입니다. 가정의달을 맞아 우리 아이들(7살, 9살)을 위해 가훈을 만들고자 여기저기 헤매다 좋은 숲을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는 없지만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

2008.04.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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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상속,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에서..
제 마음의 속의 오아시스를 심어준 ...
영원히 잊지못할 벅찬 감동의 여운을 이곳에서 오래토록 이어가고 싶습니다...^^

2008.04.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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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방금가입했는데..
책과 삶에 대해 여러이야기를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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