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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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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문화재단의 변순영이라고 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책을 통해 접해오고 있구요^^

강의의뢰차 글을 남깁니다.
초중등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기획중인데, 강의를 의뢰하고 싶습니다.
연락하고 싶어요
032)455-7134

2008.06.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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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이상형과 이상향이 되었던 신영복 선생님의 공간에 몇번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의 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강의, 너무 청강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8.06.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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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님...
반가워요...특별시민이 되심을 ....ㅋㅋ
전 특별시민을 뫼시는 머슴 입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여럿이서 뵙길.....

2008.06.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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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더 소중히 생각 합니다.많은 활자보다 절제된 언어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선생님의 글은 천천히 녹차를 마시듯 음미 하면 더 깊이 다가옵니다.반갑습니다. 이곳은 사랑방 입니다.
온이든,오프인든, 항상 기쁘게 서로를 만납니다.

2008.06.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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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공유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반갑습니다.온라인 오프라인에서도 기쁘게 만나길 바랍니다.좋은날 되세요.

2008.06.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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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를 읽은 감동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이 내실이 없어 혹시나 하고 이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2008.06.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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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에사 선생님의 댁을 찾았습니다.
선생님께 혹독한 시대를 살게한 이 못난 나라, 그 한을 따뜻함으로, 아니 그런 차원을 넘어서 지금껏 이 나라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2008.06.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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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통화한 황정일입니다.
신영복선생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전 이렇게 얘기합니다. '글과 사람이 똑같은 분이라구여' 선생님 수업 잘 청강하시구여~ 더불어 숲의 모임에도 참여하시면 신영복선생님보다 더 편안한 ^ ^ 나무님들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2008.06.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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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선생님 강의에도 청강을 하고 싶어지네요^^

신영복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2008.06.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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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특별히 제주행 계획이 없으실것 같습니다.
장마 제주 수국 사진 <숲속의 소리>에 올려주실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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