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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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을 뵌지 어언 몇일이 흘렀네요~ 아직도 여운이 가시길 않아 여기있는 신선생님의 서화도 보고 글도 읽어보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매력적입니다. 참 제가 신선생님께 향하는 사랑이 맹목적사랑에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Date2008.08.29 By유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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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신영복 선생님 북 콘서트에 다녀온 후 숲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어찌해야 한 발 더 다가설지.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요. 고전읽기 반은 한문을 잘 알아야 하는건가요? 일단, 이 숲에 발을 들여놓으니 공기가 신선한데요...
Date2008.08.28 By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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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들러 글을 읽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오늘은 회원가입까지 마치고, 즐겨찾기에 잘 묻어 두었습니다. 다만 아래 방명록과 샘터찬물 등에서 광고글도 보이고 약간의 에러도 보이는 듯 합니다. '뚝딱뚝딱'님께서 바쁘신지...
Date2008.08.28 By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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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bc인터넷뉴스 시민기자 김양수 입니다. 혹시 보도사진닷컴 서태영기자님을 아시나요?? 싸이트는 패쇄되고. 연락처를 분실하여 연락을 하고 싶습니다. 3~4년전에 대구에서 생활할때 취재현장에서 알고지냈는데 궁금해서요.. 혹시 아시면 메일을 ...
Date2008.08.26 By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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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8.08.24 ByPhastCladl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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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의 일정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view.php?id=notice&no=386 가끔 번개도 있으니 자주 활동해 주시면 만남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서도반이나 발발이, 마라톤클럽 등 소모임도 다양하게 ...
Date2008.08.23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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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찬이셨겠군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Date2008.08.23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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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영복 선생님을 저자의 만찬에서 직접 뵙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의 성함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만남은 또다른 만남을 불러오겠죠. 나무님들과 함께 더불어 숲을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
Date2008.08.23 By윤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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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선생님의 책으로 인해 여기까지 찾아오게되었네요 더불어숲모임에도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해야되나요?
Date2008.08.19 By유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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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8.08.16 ByAlgobiab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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