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8.09.19 10:4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공간을 이제서야 만나다니,,,,
바로 가입하고 인사 올립니다 (__);
이렇게나 반가운 온라인 공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신영복 선생님의 글만 접하고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도 가슴 뭉클하게 반갑다니... -0-;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선생님의 강의는 일반인도 들을 수 있나요?
시간이 맞지 않을 것 같지만, 된다면 한번이라도 직접 듣고 싶네요.
듣게 된다면 제 삶의 큰 활력이 될 것 같습니다.

2008.09.13 14:0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쁜 추석 되시길 빕니다((((((())))))))

2008.09.10 11:3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좀 더 가까이서 뵙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작은 나무지만 앞으로 동행하고 싶네요. 도와주시길.. ^^
건강하세요.. ^^

2008.09.04 14:3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청탁 내용이 다소 모호하네요....
namusoop@paran.com  이승혁으로
원하시는 내용을 자세하게 보내주시면 검토후,
선생님과 상의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승혁 올림

2008.09.03 20:3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산림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숲속 교육관 건물에 비석을 세우려고 하는데요,
선생님의 글 중에서 좋은부분을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육관을 다녀가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글귀를 전해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8.30 01:2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병구 님 안녕하셔요*^^* 은지 님도 잘 지내시나요? 저는 뒷풀이 때 은지 님과 마주앉았던 김선래입니다. 담에는 더 깊은 이야기 나누면 좋겠네요^^

2008.08.29 17:1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서태영 기자님의 이메일 주소는 bits@드림위즈.com 입니다.
연락이 닫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08.29 17:1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환영합니다.
광고성 글을 차단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숲의 성격상 보다 개방적인 것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네요.
몇달전 제가 독단적으로 홈페이지 마이그레이션을 완성했었지만 역시나 여럿이 함께 정신에 의해 전부 취소되고 당분간은 현재의 모습대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저 그루터기들이 부지런히 광고삭제로 맞설 수 밖에 없음을 당분간 이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8.08.29 17:0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선생님, 환영합니다.
언제나 함께... 행복한 숲을 채우는 나무가 되어주세요~

2008.08.29 17:0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 멋진 눈썹... 카리스마 넘치던 귀!
맹목적인 사랑도 멋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ㅡㅡV

Board Pagination ‹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