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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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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 속에 저도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책은 많이 읽어왔고 더더욱 영광스러운 것은 선생님이 벽촌에 계실 때 쓰신 작품 한 점이 저희 집 벽에 걸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품이 우리 집에 오게 된 경위는 나중에 쓰도록 하지요.
서로 어깨 기대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풍경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1. Guest

    이승혁 나무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선생님의 서화 작품에 대해 말씀을 하셔서 바로 입수(?)경위를 적어야겠네요. 83년인가, 84년쯤으로 기억되는데 제가 있는 시골교회의 전도사님께서 지인이 대전교도소 직원으로 계셨답니다. 그러던 중 꽤 거물급-그분의 ...
    Date2008.10.29 By김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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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와~ 김연근 나무님 대단하네요~ ^^ 물론 저도 87년 벽촌에서 쓰신 박노해의 손무덤을 95년 <손잡고 더불어> 전시회가 끝난 후에 '보관'하고 있지만요.... 저희 <더불어숲> 서도반에서 연말 전시회를 앞두고 선생님의 예전 서화 작품들을 모으고 있는데 혹시 디...
    Date2008.10.29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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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더불어 숲 속에 저도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책은 많이 읽어왔고 더더욱 영광스러운 것은 선생님이 벽촌에 계실 때 쓰신 작품 한 점이 저희 집 벽에 걸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품이 우리 집에 오게 된 경위는 나중에 쓰도록 하지요. 서로 어깨 기대...
    Date2008.10.29 By김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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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반갑습니다~~~. 하늘이 참 푸르네요*^^*
    Date2008.10.26 By김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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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998년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의 추천으로 사게된 책인데, 10년이라는 저의 책장이라는 감옥속에서 출소하게 되었네요. 대학생이 되서야 비로소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이 글이 쓰여질 당시의 선생님의 상황이...
    Date2008.10.25 By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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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환영합니다. 그냥 자주 오세요~ 문자는 자주 오시면 찍어드릴게요~ ^^;;
    Date2008.10.24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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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환영합니다. ^^V
    Date2008.10.23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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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세요*^^* 성함을 보고 정한진 선생님 동생인가^^ 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인 것 같네요^^
    Date2008.10.23 By김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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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서화에세이 '처음처럼'에서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진 선생님의 글들이 삶의 현주소를 점검케할 때 많아 면경삼고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얻겠습니다.
    Date2008.10.23 By정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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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구은아님도 항상 기쁜 날 되세요~ 환영합니다.
    Date2008.10.22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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