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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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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다보면 더 푸른 숲을 될 것입니다. ^^

2008.12.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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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의미는 시인의 마음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라면 뼛섬, 꽃죽 그 자체의 느낌을 사전적인 의미로 찾지 않고 시의 분위기상 해석해 보고 싶네요. ^^;

다음과 같은 해설도 있지만 해설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마음에 담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ojirap.com/technote/read.cgi?board=poem&x_number=998746758&ryal=19&nnew=1

2008.12.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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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 '더불어 숲'을 즐겨찾기에 놓고 ... 이제야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저 역시 많은 배움과 베품 배우고 싶습니다.

2008.12.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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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에 기재된 생일이 1948년12월 22일입니다.
방금 회원가입을 마쳤습니다.
새내기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과 많은 분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지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08.12.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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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모두모임에서 새내기 가족으로 탄생^^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큰 사랑을 선물해주신 선생님께 그리고 더불어숲 가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주변부에서 움츠려들던 마음 떨치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늘 이곳을 지켜주신 분들 덕입니다. 감동을 안고 돌아왔으니 계속 사랑하는 방법 배우러 오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2월 30일 남산도서관에도 갑니다~^^

2008.12.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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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에게 항상 묵묵하게 떄론 우직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아름

다운 일이며 삶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늘 말없이 보여주

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2008.12.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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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2주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선생님을 찾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우리 사회의 선생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2008.12.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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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임의 시즌입니다.
나무 한 그루 더 있어야 더욱 숲의 풍성함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모임의 자리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8.12.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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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등장했을 무렵 잠적하셨었군요.
그 유치함에 대하여 제가 대를 이어 왔지 않은가 싶습니다.
2008 모두모임... 선약 없으시면 눈여겨 보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

2008.12.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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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지금은 합본된 <더불어숲2>를 보시는 것만으로도 최근 독자는 아니시네요. ^^;
별다른 약속 없으시면 다가오는 <2008 모두 모임>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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