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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9.01.0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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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 수년간 신영복 선생님 가까운 곳에서 공부하면서도 군복무로 몇 년 학교와 떠나있는 사이에 정년퇴임하신 것을 얼마 전에야 알았습니다. 언제나 학교로 돌아오면 교수님이라 부르고 수없이 마주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물론 다른 강연이나 모임에서 다시 뵐 수 있겠지만)좀 더 많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이곳에 오니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땐 몰랐지만 숲을 벗어나고서야 그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2009.01.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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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부터 신영복선생님의 생각을 접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느끼며.. 이곳 더불어숲이란 곳까지 들어왔습니다. 인제야 시간이 되어서 고전읽기모임과 서도반 에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근데 엠파스가 회원가입을 당분간 금하고 있고 서도반의 올 모임이 10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모임에 참석하고 싶으면 어찌해야 하는지요?  ^^ 행복하세요.

2009.01.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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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 회원 여러분, 저는 신영복 선생님의 저서를 군 복무 시절 처음 접했는데요. 당시 힘들다고 생각했던 군 생활이 오히려 다른 방향으로 근본을 성찰하며 제 자신을 성숙시켰던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부터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숲 등 마음의 위안과 안식, 언어적 창의력과 사고의 확장을 키워주는 신 성생님의 글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언제 오프 모임이 있으면 나가고 싶습니다. 세모에 건강하세요.  

2009.01.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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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 신영복 선생님의 사회학특강을 청강으로 들은 최훈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깊은 뜻을 다 헤아리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가까이에서 육성으로 듣는 말씀은 참으로 뿌듯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콘서트도 참 좋았습니다.......앞으로 모임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군요..방법은 잘 모르지만.. 좋은 새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9.01.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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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생활하면서 혼자란걸 느끼고,
그느낌을 지우고 싶어 가입했으니
느낌을 지울수있는  있는 많은 도움을 바라며
느낌에서 벗어날수 있는 작업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혼자란걸 지니고는 가지만 그냥 혼자인것하고
더불어 숲을 품고 혼자인것 하고는 느낌이 다르겠지요!
방명록 쓴 번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2008.12.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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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보람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2.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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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서의 감동만큼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2.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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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생님, 더불어숲과 함께 행복한 연말 되십시오.

2008.12.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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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도서관에서 더욱 멋진 연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V

2008.12.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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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6학년이시군요. 우리 학교에 입학(전학?) 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더불어숲 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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