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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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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2003.03.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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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같이 일하는 분의 추천으로 알게 되엇습니다. 고전강의를 유익하게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2003.03.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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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늘  말씀하신것 상기해봅니다
더많은 ,다양한 공유로
연대할수 있는 홈 된것 같아 기쁨니다
역시 새집이 좋군요

2003.03.0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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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홈페이지가 단정한 느낌이 듭니다.

신영복님의 깊고도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일면식도 없는 첫 만남에서 부탁을 청하는 것이 송구스럽습니다만...

제가 가장 아끼는 친구가 올 해 2월 16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집들이 때 축하선물일랑 다른 것말고 '신영복 선생님 글씨하나 간직하고 싶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처럼'이라는 문구를 집안에 걸어놓고 항상 마음을 비춰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결혼한 두 사람 모두 학생시절, 학업만 아니라 세상일에도 관심이 많아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한 친구들이었습니다.

독서를 많이하는 친구인데 선생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이 친구에게는 앞서 말씀드렸던 선물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 본인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이라도 이런 부탁이 가능한지, 가능하면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길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봄기운따라 묻어오는 때늦은 겨울바람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3.02.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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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을 읽다가 방문합니다.
월소풍, 운동회, 서예모임... 정말 군침 넘어가는 모임들이네요.
지리적 제한의 아쉬움을 이렇게 올려놓은 글들로나마 위로 받아야겠네요..
다들 평안하시길~

2003.02.24 13:25

헛,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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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자리에
글을올린
들풀처럼
이랍니다

새로운곳
이라지만
더불어숲
가는길에

산새들새
지저귀는
풍요로운
숲되소서.

그럼이만
다음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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