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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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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는 사실 개성중학교라는 학교 학생인데요,
학교 숙제로 들어왔다가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교과서에 선생님 작품이 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4.10.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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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을 읽고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었습니다. 이 곳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2004.10.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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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찾다가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더불어 숲1,2', '나무야 나무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어디에선가 '소리'와 '울림'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지금 다시 찾아 보려니 정확한 위치를 다시 짚어낼 수가 없어요. 선생님의 저작을 몇 시간 동안 계속 검색하면서 찾아보아도 도통 알 수 없군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 책, 어느 글인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2004.10.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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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맑은 영혼의 소리, 자연의 소리, 사람의 소리를 듣고 싶어 찾은 곳, 더불어 함께 어우러지는 장터가 되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2004.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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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신영복님의 글과 서예, 그림을 참 좋아하여 저의 청첩장에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양해를 구해야할지 방법을 몰라 이렇게 여쭙니다
사실 여기에 이렇게 여쭈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달리 적어도 될곳이 없어서요.

2004.10.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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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이 아니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행복한 결혼식이 되시길..

2004.11.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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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께

주말에 교수님의 책을 두권샀습니다. 한권은 제 큰아들 태어나던 해에 출간하신 나무야 나무야이며, 한권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입니다.

두권은 물론 이미 읽어보았고, 감동 받은 책이지만, 깊어가는 이 가을에 선생님의 새로운 감동을 만나기 위해 새 책으로 장만했습니다.

주말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감동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마음으로 읽지 못하고 눈으로만 읽음이 죄송스럽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승리하십시오.

농협청주교육원 조교수 정준호 드림

2004.11.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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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크기로 된 선생님의 서화를 구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찾아야 할지요? 집안 벽에 걸어두고 싶은데 인터넷서 출력하면 작아서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2004.11.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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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게 된 계기로 더불어 숲 홈피를 찾게 된 김혜진 이라고 합니다.   좋은 책과의 첫만남은 훌륭한 스승을 만난것과 같고, 두번째 만남은 오래된 친구와의 만남과 같다했는데, 늘 곁에 두고 친구로써 스승처럼 만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오는 11월 26일경 2년간 해외의료봉사를 갈 계획인데, 그곳 현지인들에게 한글도 알리고 이쁜 선물로 할 겸해서 더불어 숲에서 제작한 달력을 준비해 가고 싶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저도 주문한 듯 한데요. 언제쯤 제작가능하신지..혹시, 저의 출국일 이후라면, 어려운 부탁이지만 해외배송이라도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 연락처는 jina0730@hanmail.net 입니다.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2004.11.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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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에 잠자던 오래된 책들을 꺼내보았습니다. 나무야..가 있었습니다. 97년 2월에 구입했다고 적혀있더군요. 오랫만에 옛기억속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생각난김에 더불어숲에 등록하고 갑니다. 힘겨운 삶중에 가끔은 들러서 새기운을 얻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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