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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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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원힙니다.

답답하면 몰래 살금살금 다녀가던 차에 오늘에사 정식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전 지금 중국에 있는지라 공간적 거리를 두고 있긴 하지만 좋은 글과 이웃을 만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4.08.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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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태홍입니다.
신영복 교수님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있는 도중 이렇게 인터넷으로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답니다.
선생님 글 정말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학부 1학년입니다.
친한 누나가 이 책을 소개시켜 주셔서 지금 이렇게 읽고 있습니다. ^^
앞으로 자주 들어오도록 할게요.
그럼..

2004.08.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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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입 따로 하지 않고, 글 쓸 수 있을 때 와보던 곳에..
지금,
다시 찾아왔습니다. ^_^

"언젠가 나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라는 생각을 하게 하던 곳.
^_^
보탬을 한 꾸러미 장만한 후에야 인사하리- 뭐 이런 생각도 들던 어린 날도 있었는데요^^* 훗
지금은 뭐, 좋은 게 좋은 거-
좋은 느낌 표현하고 뭐^^
뭐 이런 생각하며 왔어요-

멋진 곳이에요-
<존경> 이 살아있고- 이어지고-

연두빛 쬐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잊지 않으려 하며, 오고,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

2004.09.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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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
아버지로부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을
받아 잘 읽고 있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선생님의 책의 한자어라든지 글이 어려울때도 있습니다만
여러번 읽으면 그 뜻이 약간이라도 전해오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책의 한 문장 한 문장 읽어가면서
제가 잘못생각했었던 것들과
알지 못했었던 것들
그리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 등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09.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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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홈 잘 구경하고 갑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숲 속이 많은 동식물로 가득차서 세파에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2004.09.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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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골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는 이하천씨의 책을 읽다가 그 분이 무척 감명받았다는 선생님의 책(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저 또한 사보기 위하여 한걸음에 서점으로 갔습니다. 선생님의 책표지를 보는 순간 기쁨으로 와서 지금까지 읽고 있는 중인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을 맛보고 있습니다. 사는 것에 이런 부분이 있구나! 이런 삶의 자세가 있구나를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둘 것입니다.

2004.09.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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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교조 초등서부지회에서 일하는 교사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저희 조합원 교양강좌때 강사로 모시고 싶은데.. 어떻게 요청을 드려야 할지 몰라서..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11월에 진행 할 예정인데요.. 강의 가능하신지..예전에 한 번 요청했는데..그때는 안식년이시라 강의 안하신다고..^^ 그래서..이번에는 꼭 신영복선생님을 초청해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혹시..메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09.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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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오는 선생님 강의요청에 시원하게 답변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강연 요청,원고 청탁,붓글씨 청탁,방송출연 청탁 등을 받고 계신데,  바쁜 학사 일정등으로 일체의 청탁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에 교양강좌가 모쪼록 잘 되길 기원합니다.

2004.09.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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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 글만 읽다가 글 올립니다. 밑에 보니까..선생님 강연은 전혀 불가능하다는 말이군요...아쉽지만..언젠가 기회가 있으리라고 믿고..그냥 숲에서 공부나 계속할랍니다.

2004.09.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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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양천(목동) 도서관에서 우연히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말씀 하나하나 팍팍! 가슴에 꽂혔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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