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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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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을 너무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2003.09.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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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출장길에 선생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 5년전에 읽고 다시읽는 선생님과의 느낌의 만남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뉴욕의 마천루 아래에서도 당신의 글이 있어 평화로웠고 내 마음의 한 없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내가 그렇게도 고독했고 절망했던 시절에도 당신은 꿈과 세상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셨던 분이었습니다. 서점에서 다시 당신을 만나기 위해 또 다시 당신의 책 한권(더불어 숲)을 들었습니다. 이 가을 느낌과 감동으로 당신에게 다시 한번 다가갈 수 있는 순수한 영혼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003.10.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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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모시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전주에서 교육노동운동(전교조)을 하는 현직교사입니다. 지난 여름에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멜을 드렸더니 가을에나 시간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혹 전주에 오실 수 있으시면 11월 10일에서 15 일 사이가 어떤가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오신다면 저희 일정에 맞추지 않고 선생님 일정에 맞추고 싶사오니 가능하지 여부와 가능하다면 그 일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한 가을을 기원합니다.

2003.10.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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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봉 선생님께
현재 학부강의와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선생님께서 요청하신 강의를 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03.10.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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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배움터 학술사업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총련 수배6년차의 철지난 수배이기도 하구요^^

학생의날을 맞아서 학교와 학생회가 공동으로 저명인사 초청특강을 합니다.
진보적 학술문화 진흥을 위해 학생들이 투쟁으로 쟁취한 사안이지요.(이런 것도 투쟁해야 하다니...)
신영복, 리영희 교수님 중 모시자고 뜻을 모았는데...리영희교수님은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다 일산과는 너무 멀어서 어려우실듯하고
신영복교수님은 바쁘신듯 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날짜는 11월 3, 4일이구요.(가급적 3일)
선생님께 이메일도 지금 드리려고 하는데 확인을 하시는 이메일인지 잘 몰라서 여기 한번 더 올립니다.

전에는 그냥 둘러보고 나갔는데 욕심이 동하여(?) 오늘은 회원가입도 합니다.
자주 놀러오고 싶군요.

93kohc@hanmail.net
011-9163-2900 (고희철)
031-330-4160 (총학생회)

2003.10.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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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학술담당입니다.  

아뢸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총학생회 출범식에 맞춰 평소 모시고 싶은 분을 모시고 소중한 말씀을 들을 기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여론 조사를 해보니 선생님을 모시고 싶다는 소리가 높았습니다. 바쁘신줄 알지만 우리 나라 교육을 책임지시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소중한 말씀 들려주실 수 있는 기회를 꼭 갖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홈피를 방문하니 선생님을 더더욱 뵙고 싶어졌습니다. 뿌리치지 마시고 꼭 연락주십시오.

날짜는 10월 23일이나 28일 입니다.(가급적 23일) 시간은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입니다.  
위치는 충북 청원군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019-9102-5015(김미경)
043-233-5448(총학생회)

2003.10.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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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곳에서 선생님에 대한 강연 요청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바쁜 학사일정 등으로
외부강연이나 활동에 응하기 어려운 처지라고 알려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03.10.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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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경님

최근 여러 곳에서 선생님에 대한 강연 요청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바쁜 학사일정 등으로
외부강연이나 활동에 응하기 어려운 처지라고 알려 오셨습니다.

한국교원대학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03.10.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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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성공회대의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꿈꾸는 수험생입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꼭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을 겸비한 지성인으로 자라나고 싶습니다. 성공회대 수시에 도전해봤는데 꼭 합격되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지만...안된다면 정시에 열심히 해서 다시 한번 도전하겠습니다.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03.11.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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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전공수업인 방송편성제작론 수강생 박찬경이라고 합니다.

수업 과제로 몇몇 조원들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데요, 주제가 '서울대학교 중앙 도서관 개방 논쟁과 대학의 사회적 역할'입니다.
단지 도서관 개방을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연 대학교의 역할이란 무엇이고, 대학의 권리란 누구에게 있는가를 관련된 사례와 더불어 짚어보고자 합니다.
그러던 차에 선생님의 건의로 성공회대가 개방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어 외람되지만 인터뷰를 요청했으면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메일은 열어보시지 않으시더라구요.ㅠㅠ)
가능하시다면, 대학은 누구의 것이며, 그 역할을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들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약 20~30분만 말씀해주시면 과분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시간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박찬경 h.p : 011-890-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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